식물성 기름, 식용유의 오메가6, 위험하다

식물성유가 됐건 동물성유가 됐건 오메가6 함유량이 문제더군요. 식물성 마가린이라고 해서 동물성 마가린이나 버터보다 몸에 좋을 건 하나 없더라고요.

기름 종류별로 발화점 온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올리브유는 180’C로 콩기름 보다 낮기 때문에 뭐든 올리브유에 오래 튀기면 기름에 산화물질이 쌓여, 이 기름이 몸속에 들어가면 체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유발하지요.

하지만 오메가6 함유량은 산화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오메가6는 LDL(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방단백질;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로서 지방물질이 동맥에 축적되게 하여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지방인데 반해, 오메가3는 HDL로서 지방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좋은 지방입니다.

오메가6 함유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물성 기름이 바로 옥수수기름입니다. 옥수수를 사료로 먹은 가축들의 고기에는 오메가6 함유량이 높아서 많이 섭취할 수록 동맥경화 등으로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면, 들깨나 들판의 풀을 먹여 키운 가축들의 고기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터질 수는 있지만 심혈관계 질환으로 죽을 위험은 없다고 하네요.

오메가3 함유량이 높고 6 함유량이 낮은 기름으로는, 올리브유, 들기름 등이 있는데, 들기름이 오메가3 세계최고 함유량이라네요.

식물성유가 됐건 동물성유가 됐건 오메가6 함유량이 문제더군요. 식물성 마가린이라고 해서 동물성 마가린이나 버터보다 몸에 좋을 건 하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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