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공기업들이 왜 자주 회사명을 바꿀까.

한국통신, KT, 메가패스, 쿡(QOOK), 올레(Olleh)

1. CI 바꾸면서 디자인 새로하고 모든 간판 새로 달고, 명함 새로 파고, 대외 홍보 새로 하고 광고 새로 하고.. 이런 외주 업체에 돌아갈 업무와 관련하여 비리가 있는 게 아닐까.

2. 사용자들의 인터넷 모임의 인지도를 주기적으로 떨어뜨리려는 목적.. 회사명으로 검색을 해도 검색이 안 되도록..

Windows7 & 4TB HDD. (윈도우7 & 4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ahj6@hotmail.com —

windows7-64bit is very stable and doesn’t show any disorder with memory leakage or svchost.exe’s CPU devouring which are well known problems in XP 32bit.

It was so hard to get the system to recognize 4TB of space with seagate 4TB hdd (5400rpm).

First, I tried this job with XP-32bit and 4TB connected through external usb adapter only to fail. It sees only a 1.64TB partition even with DiskWizard.

Second, I tried this job with Windows7-64bit and external usb 4TB, again failed.

Third, I tired with XP-32bit and 4TB through motherboard SATA cable. Installed Seagate DiskWizard and it recognized 2TB and 1.64TB in separate partitions. But when I brought it to Windows7-64bit external usb, it sees only a 2TB partition.

Fourth, I bought a new external hdd adapter with the seller’s confirmation that it supports 4TB capacity. Windows7-64bit without DiskWizard found the entire 4TB(actually 3.64TB). I chose GPT and created the entire 4TB capacity in one partition. Everything is fine. But XP-32bit will not be able to see this partition without the help of special util, anyway.

Operating System support of GPT: http://en.wikipedia.org/wiki/GUID_Partition_Table#Windows:_32-bit_versions

You can find the compatibility table with various OS – BIOS or UEFI combinations. Even with BIOS, if u don’t use 4TB as a boot disk, it’s fine.

BIOS/UEFI check with your PC: Open “C:\windows\panther\setupac.log” and find the string “Callback_BootEnvironmentDetect”, and it will show you “Detected boot environment: BIOS” or “UEFI”.

Compatibility with XP-32bit : Once you partition with GPT not MBR, there’s no way for XP-32bit to recognize your partition without the special util. But if you partition 4TB with MBR by giving 2 partitions each of which is less than 2TB, xp can read it with the help of diskwizard’s virtual hdd driver. But in my case, one of 2 partitions made in XP-32bit with diskwizard didn’t get discovered by windows 7-64bit. Windows 7 found it but as unpartitioned. That is, data from XP are not recognizable by windows 7. Moreover, Windows7-64 couldn’t add or validate that unformatted partition. So I had to re-partition the whole 3.64TB with GPT again to make it use in windows7-64. — ahj6@hotmail.com

개미 분양과 판매, 옳은가?

개미 분양/판매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0. 사육도구 등은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1. 친한 사람에게만 공짜로 분양해 줘야 합니다.
2. 양봉과 같이 식품을 생산하는 업자간의 개미 매매는 가능합니다. (남미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생식개미 식품이 고급 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죠)
3. 모르는 일반인에게 판매할 때는 매우 비싼 값으로 판매해야 하며, 가능하면 팔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여왕개미 마리당 만원에 팔거나, 젤리개미항 같은 곳에 일개미 몇마리씩 넣어서 싼값에 판매하는 사람들을 천대하는 분위기가 개미 커뮤니티에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천박한 짓입니다.
5. 솔직히 다른 애완동물판매자들도 제 눈에는 사이코패스들 처럼 보입니다.
6. 사이코패스짓 좀 자제해 주세요.

저는 개,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평생 한 번도 구입해서 길러본 적이 없습니다. (길고양이 2번 주워다 길렀다가 놔준 적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임감 때문입니다. 과연 내가 이 개, 고양이를 평생 책임질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졌을 때 확신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미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매하려는 사람이 없다면, 판매하려는 사람도 자연히 없어질 것이고, 개미고수들과 함께 채집을 가면서 자연사랑, 생명존중정신도 함께 배우면서 초보자들이 함께 채집해 본다면, 자연파괴와 생명유린도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불평할 지도 모릅니다. ‘카페나 웹사이트에 개미 기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개미를 못 구하면 카페 활성화도 안 되고 어떻하냐..’. 카페 활성화가 뭔데요? 웹사이트에 사람 많이 들어와서 바글바글 거리면 뭐하는데요? 장사하시게? 무엇이 먼저인지를 망각한 소리입니다. 정말 개미사랑이 먼저인지 카페 세력 부풀리기가 먼저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이거나.. 아니면 본래 목적이 다른데(?) 있는 사람들의 주장 아닐까요?

욕망을 자제해 주세요..

야동보지 마라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에게는 기본적인 욕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성인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짓거리들이 옳지 못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유지해야 합니다.

욕망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는 자제해야만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욕망을 자제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석유와 돈에 대한 욕망을 제재하지 못했을 때 일어난 무자비하고 잔인한 역사적 기록들을 살펴보세요..

욕망들 좀 자제하세요..

ahj6@hotmail.com — 2013-04-26_12-54-35

현미 저장 방법은 수분4%이하, 4도씨 이하 냉동만이 진리

발아현미니 뭐니 산소흡수제니 뭐니 말들이 많은데, 진리는 수분4% 이하 상태로 건조 후, 4도씨 이하 냉동/냉장만이 진리입니다.

 

이 조건에서 보존기간은 30년. 30년후에 발아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18도의 경우 천년 이상.

 

보존 온도가 올라갈 수록 보존기간은 떨어진다고 보면 되고요, 미생물 활성 온도 이상에서는 산소흡수제 필수이며, 혐기성 미생물 증식은 기본적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혐기성 미생물: 보톨리눔. 백미의 경우 지방질이 적어서 혐기성 미생물 증식 거의 없습니다.

2013-01-24_22-55-52 ahj6@hotmail.com

 

 

미녀가 아니지만 그녀의 속에 있는 깊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술도 테크닉이 아닐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모든 운동선수들이 올림픽에만 출전해서 전세계의 모든 일류선수들과 금메달을 겨루는 건 아니잖아요~ 프로레슬링의 세계에서는 각본 경기로 기술력이 아닌, 이미지로 벌어먹고 성공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히딩크 처럼 현역 때 변변치 않은 기량을 보였다가 일류감독으로 성공하기도 하죠~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대회에서 금메달만 노린다면, 그건 마치, 모든 남자들이 돈으로만 유지가 가능한 수준의 A급 미녀들만 노리다가, 금메달 놓친 선수들은 평생 여자 손목 한 번 못 잡아보고 애만 태우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도 있죠. 바가지 긁는 아내랑 함께 사느니,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게 낫다고요. 사도 바울은, ‘성욕을 참을 수 없으면 결혼을 하되, 왠만하면 독신으로 사는 게 낫다’고 했죠. 사람마다 타고난 천성이 다르고 살아온 인생이 다르니 여건에 맞게 살라는 얘기지만, 독신이 부끄러운 게 절대 아님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림픽 금메달만 바라보다 좌절감만 맛보기 보단, 조기 축구에서 에이스 대접 받는 게 낫다고 마음 먹을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아니면 아예 축구 전문 기자나 평론가로 전향할 수도 있는 거고요.

중요한 건,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가 아닐까요? 얼굴이냐, 몸매냐, 눈이냐, 입이냐, 성격이냐, 뭐 이런 차이 아닐까요? 얼굴 하나로만 점수를 매긴다면, 대한민국 남자들 열에 아홉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추녀랑 사는 셈입니다. 심사위원이 까다롭다면, 백에 아흔아홉이 그렇게 살고 있을 수도 있겠죠~

테크닉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테크닉도 총알이 있어야 일취월장 하는 게 아니냐고 하셨지만, 운도 있어야 하고 개인적인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남자가 봤을 때는 쑥맥같고 ‘여자 손목이나 잡아보겠느냐’며 혀를 차게 생긴 남자가 의외로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남자 쑥맥도 뭔가 의아스럽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어떤 면이 여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지를 학습을 통해 알게 됩니다. 사냥장비는 허접하지만, 자신이 가진 장점과 특정 그룹의 파랑새의 습성을 간파해 버린 거죠.

테크닉이라는 게 미녀사냥 기술과 돈만을 가르키는 게 아니죠. 미녀가 아니지만 그녀의 속에 있는 깊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술도 테크닉이 아닐까요? 남자도 나이먹으면서 얼굴이 5번 변하듯이, 여자도 변합니다. 사랑받는 여자는 또 달라집니다.

A급 사냥장비가 있어야만 A급 파랑새를 잡을 수 있다고 단정지어 버리면, 그 사람은 파랑새 사냥꾼이 아니라 이미 장비사냥꾼이 된 것입니다. 장비타령만 하다가 장비를 손에 넣고 나서는 사냥철도 다 지나갔고, 파랑새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고, 장비 사용법도 익숙치 않아 문자 그대로 망하는 거죠.

아예, 파랑새 사냥을 포기하고 꿩이나 메추리 사냥에 나섰더라면 더 좋았을 지도 모릅니다.

나는 죽어도 서울에 가야 겠다고 결심했다면, 은하철도999 티켓만 고집할 게 아니라, 걸어서라도 지금 당장 출발하는 결단력을 보여야죠. 아니면 아예 부산에서 터를 잡아야죠.

부자와 미녀와 거지. 조건없는 사랑은 가능할까?

관심받고 싶었으나, 입에 마가 껴서 망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바보녀가 제시한 최소 조건.

아무 조건 안 따지고 진심으로 서로 사랑해서 사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예를 들어 100명 중에 한 명은 부모 잘 만나서 얼굴이 잘생겼어요. 그래서 나머지 99명이 얼굴이 잘 생겨야만 이쁜 여자랑 사귈 수 있다’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그들은 평생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우린 보통, 짐승들의 때묻지 않은 본성을 예로 들면서 인간의 타락을 비웃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짐승들 조차도, 배우자 선택이 자유로운 자연상태에서는 인간들 보다 더 철저하게 조건을 따지고 조건에 근거하여 배우자를 선택한답니다.

다만, 인간의 경우, 지혜롭게 결혼/동거생활을 유지하려면, 절대로 이 조건을 앞으로 드러내지 말아야 하지요. 드러내지 않고, 서로간의 조건을 서로 맞춰 주도록 조금씩 양보하고 타이르고 하는 게 성공적인 동반자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우는, 간혹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아껴주는 커플을 보면 짜증이 나더라고요. 하하, 물론 제 주위에서는 이런 커플은 본 적이 없고요, 가끔 티비에서는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티를 내면서 조건 없는 사랑을 하는 커플을 보면, 깨뜨려 주고 싶더라고요.. ㅋㅋ

부자니 미녀니 진정한 사랑이니 하는 이야기들도 사실은, 조건을 대놓고 드러내느냐 아니냐 하는 일종의 ‘사랑의 기술’, 즉 테크닉의 문제일 뿐이죠. 부자냐 아니냐 단지 파랑새를 사냥할 때 필요한 사냥장비가 고급이냐 저급이냐의 차이일 뿐이죠. 사냥장비도 중요하고 사냥기술도 중요하고, 그날의 날씨도 중요하고, 파랑새의 컨디션/성향도 중요하고 모든 게 다 중요한 게 아닐까요?

최고급 장비를 가지고 사냥에 나섰으나,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항상 헛기침을 해서 파랑새를 놀래키는 버릇을 가진 부자라면, 평생 미녀의 진심을 가지지 못하고 죽을 때 까지 의심만 하다가 숨을 거둘 것입니다. — 작성자: 안형진 (ahj6@hotmail.com) 2012-08-28_16-20-51

연필심이 삐뚤게 깎이는 연필깎이 문제 해결방법(편심)

다이소에서 2000원인가 3000원 주고 구입한 문제의 소형 연필깎이. 참고로 다이소에서 파는 스테이플러, 수정테이프 등 싸구려 물건들 중에 제대로 된 물건이 하나 없다. 기계적으로 작동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

연필 깎인 꼬라지 봐라.

이번에는 정말로 잘 깎인 게 저모양이다. 평소에는 몇글자 쓰지도 못할 정도로 반대편은 나무로 왕창 덮히고, 원뿔도 완전히 옆으로 기울져 깎인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덜 깎인 면을 위로 해서 연필깎이에 다시 집어넣어봤다. 그리고 3회 정도만 손잡이를 돌려서 살짝 깎아 봤다.

성공~! 이렇게 하니까 정상적으로 성형되어 나왔다.
이제까지는 덜 깎인 부분을 손톱으로 뜯어서 벗겨내거나 칼로 도려냈는데, 그렇게 해도 연필이 꼭지가 옆으로 뒤틀린 모습이라 참 보기 싫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해결이 되었다.
연필깎이 마다 불량방향이 다르므로 덜깎인 부분을 나처럼 위로 해서 다시 깎던지, 아래로 해서 다시 깎던지 해서 테스트 해 보길 바란다.

 

에어컨 실외기 고장/오작동 수리 완료

스탠드형 에어컨을 얼마전에 사무실에 설치 했다.

한 달여 잘 사용하다가 지난 토요일에 에어컨을 끄고 귀가하려는데, 순간 실외에 있는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웅- 하고 나는데 그게 꺼지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베란다로 나가봤더니, 역시나 그 녀석이 계속 작동하고 있었다. 게다가 굵은 동관은 하얗게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거였다.
큰일났다 싶어서 실내기로 가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몇번을 반복해도 소용없었다.

즉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릴레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실내기 회로기판 박스를 열어봤지만, 눈에 확 띄는 릴레이는 보이지 않았다.

좀 더 검색해 보다가 실외기에 있다는 정보를 읽고는 실외기를 분해했다.

(참고로 위 사진들은 그냥 인터넷에서 주워온 이미지들임)

역시 릴레이처럼 생긴 건 찾을 수 없었다.

해결방법을 찾을 수도 없고 다음주에 에어컨작동 안 하면 매우 골치가 아픈지라.. 어쩔 수 없이 지역 에어컨 업자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조회해 봤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이름이 비슷한 업체전화번호만, 그것도 070으로 시작하는 비슷한 전화번호만 수십개 뜨는 거였다. 딱 한군데 일반전화번호가 있었지만, 그나마 부재중이고 나중에 전화올 때 찍힌 거 보니까 그쪽도 070으로 전화해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군..

지역 에어컨 업자들 독과점 횡포인가?

어쨋건 에어컨 상태 설명해 주고 비용 물어보니까 출장비에 실외기 기판 교체비 해서 15만원.. 커컹..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인터넷 열공.. 아 근데 한국어로 된 인터넷 정보는 별로 제대로 된 게 없다. 영어로 air conditioner heat pump relay하고.. out of order(고장), 또는 doesn’t stop (멈추질 않음) 등등 추가 검색어로 검색해 보니 짜잔.. 답이 나옮.

한국어 인터넷에서 ‘릴레이’라고 표현한 건 엄밀히 말하면 고전압 개폐기. 즉 소위 마그네틱이라고 부르는 녀석에 더 가까운 부품이었다. 실제로 해당 부품 이름은 ‘릴레이’가 아니라, ‘전자개폐기’ 혹은 ‘전자접촉기’, ‘전자컨택터'(영어로는 HVAC)였다. 그 컨택터 내부에 릴레이의 형태를 하고 있는 고전압 제어 마그네틱이 내장되어 있었던 것이다.

(근데 HVAC 는 High Voltage Alternating Current;고전압 교류전류라는 뜻도 있고,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난방-통풍-냉방 이라는 뜻도 있는 거 같은데 희안하게 HVAC로 검색해 보면, 아래 전자접촉기가 검색이 된다.. 지금은 귀찮아서 정리 못하겠다)

이 녀석이, 소모성 부품이고 안에 있는 전자석이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하면서 어느 순간 붙었다 안 떨어진다던가 부품이 낡아서 더이상 붙지는 않는다던가 해서 고장 나기가 쉽다고 한다.

(바로 이놈이 전자개폐기/접촉기. 위에서 2번째 사진에서 좌측에 있는 뭉치가 바로 이놈)

제품 품번을 메모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16000~38000원 정도 하는 거였다. 혹시나 해서 공구상가 쪽에 전화를 십여통을 넣어서 문의 해 보니 10000원. 땡잡았다.

월요일 오전에 공구상가로 직행해서 구입 완료.

하루종일 너무 바빠서 월요일은 에어컨 없이 지냈는데 그나마 비온 후라 그날 하루는 살만 했다는 것.

그러나 화요일은 오전부터 기온과 습도와 불쾌지수가 동시에 슬슬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십자드라이버 드릴을 들고 구입한 부품으로 전격 교환.

주의할 점!! 전원 플러그 반드시 뽑고 작업해야 함. 위 둘째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안상수 보온병 처럼 생긴 원통은 콘덴서라는 건데, 엄청난 전압과 전류를 축적하고 있으므로 잘못하면 한방에 세상 하직할 수도 있다는 것. (예전에 디카 수리하려다 잘못해서 플레쉬라이트 콘덴서/캐패시터를 드라이버로 잘못건드렸다가 전기 폭발 경험이 있음)

반드시 장갑 끼고 작업해야 한다는 점.

실외기 뚜껑을 덮은 후, 나사로 조이지는 않고 실외기를 작동해 봤다..

그러나 1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실외기는 묵묵부답.

아~ 콘덴서도 교체해야 하나? 이러다 부품 하나하나 모두 교체해야 하는 건가 하는 걱정이 들 무렵..

실외기 작동 시작, 에어컨에서 찬바람 솔솔 나오기 시작.

지금 아주 쾌적한 환경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중.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에어컨 작동원리와 부품들의 쓰임새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

HVAC 교환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7yj8q8Tnbw

(위 동영상에 나오는 방법과 똑같은 방식으로 나도 교환했음)

— 작성자: 안형진(ahj6@hotmail.com)

곰플레이어 동영상 배속 고속 재생 시 음성 변조 문제 (voice skewing problem when playing fast in Gomplayer)

증상: 언젠가 부터인가 동영상 고속재생 시 음성이 듣기에 거북할 정도로 음성변조된 앵앵거리는 소리로 변조되어 들리기 시작했다. 본래는 그냥 소리가 좀 더 빠르게 나는 정도였는데 어느 시점에서 부터인가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같은 윈도우즈 시스템에서 다른 계정들 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똑같은 곰플레이어를 실행하는데 계정1에서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빠른 음성으로 재생되고, 계정2에서 실행하면 음성변조 목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두 곰플레이어 간의 환경설정, 코덱 환경설정 등도 빠짐없이 비교해 봤지만 차이점이 없었다.

해결: 그래서 계정2의 곰플레이어의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초기화’를 실행해 버렸다.

그러고 나자 고속재생시에도 목소리에 변조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작성자: 안형진 ahj6@hotmail.com — 2012-03-25 12-12-41

도시바 노트북 컴퓨터 터치패드 마우스 불능일 때 대처 방법 (Toshiba laptop’s touch pad disability problem)

증상: 엑셀을 가지고 그냥 간단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터치패드 마우스가 먹통이 되었다. 특별히 뭘 건드린 것도 없었다.

원인: 노트북 키보드에는 펑션(function) 키가 있다. 보통 ‘FN’ 이라고 씌여 있고 위치는 좌측 CTRL 키와 ALT 키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 역할은 파란색 글씨나 그림이 인쇄된 키를 펑션키와 함께 누르면, 특수한 기능을 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FN + ‘음량+’ 를 누르면 스피커 사운드 볼륨은 높인다. 또는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화면전환도 가능하게 해 준다. 화면캡쳐(print screen) 키나 스크롤락 키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그 중에서 터치패드 기능을 ON/OFF 하는 버튼도 있다. 보통 파란색 잉크로 마우스나 터치패드 그림이 그려져 있는 버튼을 FN키와 함께 누르면 터치패드가 먹통이 되는 것이다.

해결: Bios Settings 로 가서 Advanced Settings 로 가서 embedded interface 를 ON 으로 변경해도 기능이 다시 살아나고, 가장 간단한 방법은 FN + ‘마우스그림’키를 누르면 된다.

즉, 엑셀에서 SHIFT+F9 버튼을 누르면 화면셀의 계산식이 새로 갱신되는 기능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F9 버튼에 ‘마우스/터치패드 그림’이 찍혀 있었고 SHIFT 근처에 있는 FN 버튼을 실수로 F9과 함께 누르는 경우 순간적으로 터치패드가 먹통이 되는 것이다.

평소에 터치패드ON/OFF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런 현상이 설마 터치패드 ON/OFF 키 때문에 벌어진 것일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이 문제가 컴퓨터의 기계적인 고장으로 인해 일어난 일인가 뭔가 고심하며 시스템복원도 해 보고 별짓을 다 하다가 MouseEmulator 라는 유틸을 깔고 숫자패드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서 기분 좋아하다가, 클릭이 안 먹힌다는 걸 알고 실망했고, 이 유틸을 껐다가 켰다가 반복하다가 블루 스크린을 몇번 만나고 나서 블루스크린에 나온 내용을 읽고서 bios settings 를 조사하다가 embedded interface 가 OFF로 되어 있는 걸 수상히 여기고 ON으로 변경 후 정상작동 확인 했음.

작성자: 안형진(ahj6@hotmail.com) — 2012-03-25 12-04-19